환경부는 사용의 편리성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5개 대형 유통업체와 함께 '1회용 비닐 쇼핑백(비닐봉투) 없는 점포' 협약을 8.25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협약에 참여한 롯데마트, 메가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 클럽 등 5개 유통업체가 운영하는 전국 약 350개소 매장에서는 10.1일부터 1회용 비닐 쇼핑백을 판매하지 않게 될 것임. - 다양한 재질 및 규격의 장바구니를 제작.보급하고 빈BOX 제공 등의 대체수단을 마련하고, 고객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것임. - 환경부와 각 유통업체는 1회용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의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규격과 재질의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제작 보급하기로 하였음. - 1회용 비닐 쇼핑백(비닐봉투) 없는 점포 시행으로 기존의 비닐 쇼핑백에 대한 유상판매, 되가져오는 경우 환불, 장바구니 이용고객에 대한 현금할인 제도는 폐지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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