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6월말 기준 '사업체 기간제근로자 현황조사' 결과를 9.1일 발표하였다. - 근속 1년 6개월 이상된 당월(6월)계약기간 만료자 중 정규직 전환 비율은 25.3%로서 4~6월까지 그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계속고용된 기간제 근로자는 38.9%로 그 비중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계약종료자 비율은 33.2%로 전월과 비교해서 변동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음. -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 사업체의 경우 계약종료 비율(53.2%)이 높은 반면 5~299인 사업체에서 기간제로 계속 고용하는 비율(44.6%)이 높은 추세가 3개월 연속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업종별로 보면, 광공업에서 계약종료 비율(49.4%)이 높고, 전기운수통신업에서 정규직 전환 비율(45.1%)이 높은 반면 기간제로 계속 고용하는 비율은 건설업(47.8%)에서 높게 나타났음. - 기간제근로자는 131만명으로 전체 상시근로자(1,179만명)의 11.1%이며 '07.7.1이후 신규채용 또는 계약갱신된 근속 1년 6개월 이상 기간제근로자 중 법 적용 예외자는 56.8%(212천명), 법 적용자는 43.2%(162천명)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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