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30년대 이후 실용화될 미래 원자력 시스템에 사용될 구조 재료에 관한 국제 학술모임인 '제2차 혁신 원자력 시스템 구조재료 국제 워크숍'을 8.31~9.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NEA(원자력기구)가 주관하고 EC(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IAEA(국제원자력기구)가 후원하는 이번 워크숍은 미래 원자력 시스템에 사용될 구조용 재료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와 동향을 교류하고 향후 연구방향을 토론하는 학술대회로, 18개국에서 원자력 재료 전문가 100여명이 참가할 것임. - 참가자들은 제4세대 원자로, 아임계로, 핵융합로 등 혁신적 원자력 시스템에 적용할 구조재료와 관련, '컴퓨터 모델링을 통한 재료열화 연구 등 기초 연구', '원자로 노심 내외부 소재 등 금속재료 연구', '세라믹 재료 연구', '나노입자 재료, 입계조절 재료, 미세입자 분산강화 재료 등 혁신재료 개발 연구' 등 4개 분야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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