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제70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 참석하여 「석유시장의 '소비자 선택권' 확대방안」및 중장기인 「유통산업 구조 효율화 방안」을 보고하였다고 9.3일 밝혔다. - 소비자들이 주유소를 선택하는 제1의 기준이 '가격'임을 고려하여, 주행 중에도 가격을 보고 주유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전국의 모든 주유소가 가격표시판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고정 설치'할 것을 의무화할 것임. - 현재 4대 정유사 상표의 주유소가 95%를 차지하는 가운데, 자가폴 주유소의 시장점유율을 점차 높여감으로써 정유사에 대한 구매협상력을 향상시키고, 정유사폴 주유소와 경쟁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할 것임. - 소비자의 선호를 반영하여 셀프주유소, 대형마트 주유소 등 '원절감형' 주유소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임. - 중소 소매점포의 유통단계를 축소하여 직거래 비중을 높이고, 공동구매를 통해 구매력을 확보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할 것임. - 현재 소매업에 한정되어 있는 유통산업 실태조사 범위를 도.소매전반을 포함한 신업태로 확대하여 업태별.단계별 유통구조 및 비용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을 조사함으로써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임. - 현재 창원, 시화에 건립되어 있는 산업단지내 공동물류센터를 남동, 광주, 구미로 확대할 계획이며 물류공동화를 위한 컨설팅도 지원할 것임. - 정보화를 통한 물류비 절감을 위해 공급망관리기법(SCM)이 제조.유통업체에 도입.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것임. <붙임> 유통산업 구조 효율화 및 석유시장의 '소비자 선택권' 확대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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