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은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한 한국형 성공모델을 위한 저변확대에 적극 나선다고 9.1일 밝혔다. - 녹색마을 조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지자체, 주민 등 사업 추진주체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현장 Touring을 다니고 있음. - 마을 유형별 표준모델을 마련하고,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도적.기술적 내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작성하여 중앙부처 및 지자체에 보급('09년) 등 기초 인프라는 확보해 놓은 상태임. - 제도적.기술적 하드웨어 위에 주민들의 참여가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공단은 주민 대표, 지자체 공무원으로 '녹색마을 추진 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성 계획 수립 시 의견수렴 및 운영 추진체가 될 것임. - 9월에 전국 지자체 공무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녹색마을 개념, 사업추진방향 등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참석자 상호간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정부, 지자체, 주민 간 '소통의 창구'인 녹색마을 홈페이지(가칭 www.greenvill.or.kr)를 개설하여 국내외 사례, 사업추진 절차, 기술자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임. - '11년부터는 실시간 모니터링, 분석, 평가, 피드백 등 전과정 평가.지원이 가능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단위마을의 효율적 관리와 더불어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등 공공성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 선도기관으로 도약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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