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9.9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제28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연구개발서비스업 활성화 방안', '시스템반도체 및 장비산업 육성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윤증현 장관은 위기관리대책회의를 비상경제상황실과 2010년 말까지 운영함으로써 국내외 경제상황을 점검하고 필요시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유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언급하였음. - '연구개발서비스업 활성화 방안'과 관련, R&D 자체수행 뿐만 아니라 아웃소싱을 통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혁신역량을 확보하느냐가 성패를 좌우하는 개방형 혁신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평가하였음. - 또한, 국가경제 전반의 혁신능력을 제고한다는 측면에서 연구개발서비스업의 새로운 수요 창출, 경영여건 개선 및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해 논의하였음. - '시스템반도체 및 장비산업 육성 전략'과 관련, 지난해 시스템반도체 수입액은 메모리반도체 수출액(159억불)을 초과하는 177억불에 달하고 국내 기업의 반도체 설비 투자시 설비의 60% 이상을 미국, 일본 등으로부터 수입하는 등 우리 반도체산업은 시스템반도체와 장비 부문의 해외의존도가 높은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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