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강원동부권 5개 시.군(강릉, 속초, 삼척, 고성, 양양)과 지방상수도 통합운영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9.13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강원동부는 경북동부, 전남남부, 강원남부에 이어 4번째 사업대상 권역으로 선정되었음. - 수원 부족에 따라 인근 시.군 간에도 용수공급 불균형이 심각하고, 권역내 유수율은 낮은(64.3%) 반면 생산원가는 높아(964∼2,088원) 통합운영에 따른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임. - 2010년 중 수도사업 경영현황 및 통합 전.후 재무분석 등을 통해 구체적인 통합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통합운영조직을 설계.제시할 것임. - 이를 바탕으로 정책협의회를 통해 통합운영방식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여 2011년 중으로 통합운영관리 실시협약을 체결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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