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9.14일 서울 강서구와 인천 청라지구를 잇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사업 기공식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BRT는 버스와 지하철의 장점을 접목시킨 교통수단으로서 정시성 확보 및 대량 수송이 가능하면서도 건설비가 지하철의 1/10 수준에 불과한 저비용 고효율의 새로운 교통수단임. - 이번에 착공되는 청라~강서 BRT 사업은 국토해양부가 새로운 교통수단에 의한 광역 대중교통체계 활성화를 위해 '05.6월 선정한 광역 BRT 시범사업 중 하나로, 청라지구-부천-서울 강서를 잇는 대중교통축 설치의 필요성에 따라 추진 중에 있음. - 청라~강서 BRT는 총연장이 23.1 km로서 총 1,292억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노선은 청라지구-가정오거리- 작전역-오정사거리를 거쳐 화곡역.가양역 또는 신방화역으로 연결될 것임. - 청라~강서 BRT 구축사업에는 버스의 통행속도와 정시성을 확보하고 승객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설이 설치될 것임. - 운행되는 버스는 2015년까지 총44대가 투입될 예정이며, 1단계 개통 시에는 우선 기존의 저상버스와 좌석버스를 고급화한 24대의 차량이 투입되고('12.6월), 2단계 개통 시에는 전기버스 등 신교통수단 개발 추이를 보아가면서 운행 버스를 결정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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