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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영산강에 수변생태공간 '지역명소' 8곳 만든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2010.09.15 6p 보도자료

국토해양부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9.15일 영산강 주요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수변생태공간 '지역명소(경관거점)' 8곳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영산강 유역의 명소 8곳을 살펴보면, 1경은 저녁노을에 물든 아름다운 영산석조 하구언, 2경은 강위로 잔잔한 바람이 갈대숲에 스며들어 은은하게 마디마디 스치게 하는 곡강과 그림자가 잠깐 쉬었다 가는 식영정이 선정되었음. - 3경은 바람을 따라 물길을 거슬러 오르는 황포돛배와 영산강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석관정, 4경은 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죽산보가 선정되었음. - 5경은 황금물결 일렁이는 나주평야, 6경은 갈라진 물길이 합수되어 풍요로워진 물길위에서 철새들의 날개짓을 바라볼 수 있는 승촌보가 선정되었음. - 7경은 자연을 즐기며 시와 노래를 읊조린다는 뜻이 깃들어 있는 풍영정, 8경은 대나무 숲에 피어오르는 운무를 감상할 수 있는 대나무습지 등이 선정되었음. - 영산강 수변생태공간 조성사업은 생태하천.습지.갈대 군락지 등 기존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자전거길.쉼터.전망대 등도 갖추어 지역 주민들에게 쉼터를 마련해 주고, 문화와 역사가 꽃피울 수 있는 지역의 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10월부터 진행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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