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9.16일 금강의 자연.역사.문화의 향기를 담은 수변생태공간 '지역명소(경관거점)' 8곳을 발표하였으며, 10월부터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금강 유역의 지역명소 8곳을 살펴보면, 1경은 국내 최대의 금강하구둑 철새도래지, 2경은 갈대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신성리 갈대밭이 선정되었음. - 3경은 선녀의 애환이 깃든 옥녀봉과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를 기렸다는 팔괘정, 4경은 백제 역사문화자원인 낙화암, 부소산성, 강과 산이 어울려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구드래가 선정되었음. - 5경은 우리의 삶이 예와 다르지 않고, 같이 어울리며 내일로 나아갈 희망의 고리가 될 왕진나루, 부여보, 6경은 송림군락과 아름답고도 슬픈 전설을 갖고 있는 곰나루, 금강보가 선정되었음. - 7경은 행정복합도시인 세종시, 금남보, 8경은 아름다운 경관이 병풍처럼 펼쳐진 한 장의 그림같은 풍경을 가지고 있는 합강정 등이 선정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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