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친환경 고부가가치 산업인 미래형 외해양식 어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9.17일 밝혔다. - 외해양식 어업은 그간 시험어업을 거쳐 2010년도에 처음 실용화되는 것으로, 9.14일 최종 6개소를 확정하고 어업면허 처분을 하였음. - 양식대상 품종별로 참다랑어가 4개소, 참돔 등 일반어류양식이 2개소이며, 해역별로는 전남 거문도 1개소, 경남 욕지도 2개소, 제주도가 3개소임. - 외해양식어업은 육지에서 멀리 떨어지고 조류 소통이 원활한 수심 35m 이상인 곳에 양식가두리가 시설되므로, 그간 내만양식에서 제기되었던 연안오염, 어병 등의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시험양식결과 생존율(80%이상)이 내만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음. - 내만에 위치한 가두리 양식장을 외해로 이설함으로써 천혜의 해안 경관을 보전하고 해양레저 공간을 확보하는 데도 크게 기여하는 등 장점이 많아 기존 양식어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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