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우리 IT기술과 아이디어로 개발한 항공안전관리용 IT시스템(2종)을 국제항공사회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9.27일 밝혔다. - 이번 IT시스템 보급사업은 우리 정부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제작한 IT시스템을 활용하여 도입국가에서 항공안전관리업무를 보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되는 것임. - 국제보급을 위해 개발한 IT시스템은 '국제기준관리시스템(SMIS)'과 '항공안전감독시스템(TOMS)' 2종임. - 국제기준관리시스템(SMIS)은 190개 ICAO 회원국이 지켜야 하는 약 1만여 개의 국제기준 이행실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시스템으로 전 세계에서 유일한 시스템임. - 항공안전감독시스템(TOMS)은 항공사.관제기관.공항 등 산업계에 대한 안전감독용으로 개발된 시스템이며, 안전감독계획 수립․점검결과 DB화.취약분야 분석 및 관련자료 통계화 등 매우 유용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 안전감독행정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음. - 향후 2013년까지 100개국 이상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0년에 우선 50여개국에 보급할 계획이며, 아프리카.동남아 등 IT환경이 취약한 개도국에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보급과 함께 사용자 교육도 실시할 것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