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011년도에 '생명.생태가 살아 있는 물환경 조성'과 환경산업.기후변화 대응 등 '저탄소 녹색성장' 분야에 역점 투자한다고 10.1일 밝혔다. - 4대강 사업은 당초 마스트플랜에 따라 차질 없이 지원하고('10년 1.3조원 → '11년 1.0조원), 전국 주요 하천.호소 등의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처리장 7,650억원 등 물환경 예산을 증액 편성하였음. - Global Top 환경기술 개발에 중점 지원하는 등 환경 R&D에 투자를 확대('10년 2,142억원 → '11년 2,355억원)하고, 개도국 등을 대상으로 환경산업의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10년 54억원 → '11년 80억원)할 것임. -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정.시행('10.4월)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통계관리 체계를 확립('11년 59억원 신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시행 기반을 마련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 인프라를 구축('11년 87억원),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지자체의 적응 능력 배양에도 투자를 강화('11년 300억원)할 것임. - 단순 소각.매립되던 폐기물을 에너지로 활용하는 폐기물자원화에 투자를 지속 확대('10년 758억원 → '11년 779억원)하여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자원이용의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임. - 석면, 아토피 등 각종 환경위해 요인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는 분야에 투자를 강화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생태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현명한 이용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임. <붙임> 2011년도 환경부 이색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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