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전국 지방하천에 대한 생태계 훼손현황을 진단하고, 복원목표 설정을 통한 체계적 생태하천복원사업 추진을 위해 '생태하천 복원사업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10.4일 밝혔다. - '생태하천 복원 중장기계획'의 추진목표는 '15까지 생태계가 훼손된 지방하천 14,722㎞(전국 지방하천 26,831㎞의 55%)의 약 11%인 1,667㎞(412개 하천)를 생태적으로 건강한 하천으로 복원, 지역 주민의 생태 휴식공간으로 되돌려준다는 것임. -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복원'이라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기본방향이 왜곡되지 않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도랑.실개천부터 지류-본류-하구로 연결되는 생태계 복원', '건천화된 도심하천 수질개선, 유지유량 확보, 물순환 체계 구축', '깃대종 복원 등 생물서식처 복원사업 집중 추진', '1사1하천 운동 등 하천보전 활동 시민.기업참여 활성화'와 같은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것임. - 소요사업비는 '11~'15년 동안 총 412개 지방하천(1,667㎞)에 3.2조원, 800개 도랑.실개천(200㎞) 생태복원에 800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며, 예산당국과 협의를 통하여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임. <붙임> 생태하천 복원사업 중장기 추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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