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원자력기술 수출기업인 (주)쎄트렉아이가 IAEA에서 실시한 개도국 환경방사선감시망 개발업체 선정 입찰에서 최종낙찰자로 선정되어 발주서를 접수했다고 10.4일 밝혔다. - 이번 입찰은 IAEA가 추진하는 개도국 환경방사선 감시망 구축 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쎄트렉아이는 2011.2월까지 중동과 서아시아 지역 2개국에 대한 감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될 것임. - 본 사업은 2월 사업 계획 공고가 난 이후, 엄격한 기술심사를 거쳐 5월에 본 심사를 통과하였으며, 금번 최종 낙찰자가 선정되기까지 선진국 대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음. - 금번 낙찰에 따른 진출 국가와 총 사업 규모는 IAEA의 요청에 따라 공개가 되지 않지만, 이번 계약으로 연간 1,000만불 규모의 개도국 환경방사선 감시망 구축 사업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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