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금융감독원과 주요 외국환은행에 대한 특별 외환공동검사를 10.19~11.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금번 검사는 6.13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한 '자본유출입 변동 완화방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히 시행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음. - 외국환은행의 선물환포지션제도가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10.9일부터 시행될 예정인바, NDF거래를 포함한 선물환포지션 추이 및 세부거래내역 등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둘 것임. - 이에 따라 최근의 선물환포지션 상황, NDF거래를 포함한 선물환 거래내역 등을 감안하여 검사대상 은행을 선정할 것임. - 검사 결과는 제도운영 및 정책수립에 참고하고 은행의 위규사항 확인시에는 관련법령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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