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기상청,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립기상연구소, 한국기후변화학회와 10.8일 '2010 국제 기후변화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이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현황을 점검하고, 미국 환경보호청(EPA) 등 선진국 기후변화 적응 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할 것임. - IPCC와의 돈독한 파트너십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우리나라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국으로서 우리나라에 대한 입지를 강화할 것임. - '기후변화 이슈와 아.태지역 기후변화 적응전략'을 대주제로 하여, 오전 특별세션에서는 IPCC 부의장(Jean-Pascal van Ypersele, 이회성 교수), IPCC WGⅢ 공동의장(Ramon Pichs Madruga)이 기후변화 현황과 IPCC 활동에 대해 발표할 것임. - 오후 세션A에서는 일본 기상연구소(Akio Kitoh), 미국 뉴욕시립대학교(Stephen F. Peka), 영국 기상청 해들리센터(Malcolm J. Roberts 연구원) 등이 기후변화 과학, 적응, 완화에 걸친 최근 공통 이슈에 대해 발표할 것임. - 오후 세션B에서는 미국 환경보호청(Shalini Vajjhala), 호주 기후변화에너지부(Ian Carruthers), 일본 국립환경연구소(Yasuaki Hijioka) 등이 아.태지역 기후변화 적응전략에 대해 발표할 것임. <붙임> 1. 2010 국제 기후변화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 개최계획 2.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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