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10.7~8일 'OECD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하여 보건의료지출의 효율화 달성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정책과제에 대해 OECD 회원국이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한다. - 최근 국가재정긴축 상황에서 의료의 질을 향상 시키면서 건강보험 재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각국들은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동시에 비용 효과성을 높인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음. - 한국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비용효과성 제고 노력으로서 진료성과와 의료비 지불을 연계시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가감지급 사업을 국제사회에 소개하였음. - 건강한 선택 관련 의제 발표에서는 만성질환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한국의 현황과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하였음. - 다른 OECD 국가들처럼 한국에서도 만성질환 증가, 노령기 의료비 증가 등으로 보건의료의 새로운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치료 중심 보건의료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전적 예방과 적극적 건강관리,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였음. - 국민 건강증진 및 건강 환경 조성을 위해 개인의 행태를 건강하게 유도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환경과 경제.산업 구조를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음. - 건강증진을 통한 질병예방은 의료비 절감, 삶의 질 향상, 인적자본의 질적 제고를 가져오며, 궁극적으로 경제성장 및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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