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그동안 사적계약에 의해 제공된 간병서비스를 의료기관에서 제공하는 공식적인 서비스로 제도화하기 위해 5월부터 실시 중인 간병서비스 제도화 시범사업의 중간실적을 10.13일 발표했다. - 간병서비스를 이용한 환자 중 70세 이상이 62.5%였고, 이용 사유는 가족 중 간호할 사람이 없는 경우가 50.6%로 나타나 앞으로도 간병서비스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임. - 경증환자의 1일 평균 간병비는 33,500원으로 환자 상태(경증, 중증) 및 공동간병유형(1:3~1:6) 등에 따라 시범병원별로 다르게 책정되어 최소 30,000원에서 최대 40,000원이었음. - 시범사업에서 총 199명의 간병인이 근무하고 있으며, 보유 자격을 살펴보면 요양보호사 194명, 간호조무사 2명, 기타 3명이었음. - 2010.8월 한달간 환자 및 보호자 404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간병서비스를 이용한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는 8.6점(10점 만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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