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최경환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과 기업인 60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은 10.13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쉬하바드를 방문하여 제2차 한-투르크 공동협력위와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였다고 한다. - 에너지.자원, 건설.SOC, 환경, 문화, 외교.정무 등 다양한 분야의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음. - 한국측은 투르크멘바쉬 항만 현대화, 아쉬하바드 도시 재개발, 아무다리아강 교량 건설, 아쉬하바드 정수장 건설, 하자르市 해수담수화 등 투르크메니스탄이 검토 중인 사업과 관련하여, 한국 기업들의 역량을 소개하고 사업 수주 지원을 요청하였음. - 한국측은 현재 계류 중인 양국간 이중과세방지협정과 투자보장협정을 조속히 체결하여 민간 기업간 활발한 경제협력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제의하였음. - 경제분야 외에 문화 분야에서는 한국이 제안한 '문화동반자 사업'에 투르크측 참여를 결정했으며, 투르크측은 민속문화.영화 등 문화영역의 교류를 제안하는 등 상호 문화교류 확대에 공감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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