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기획재정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10.15일 개최된 제93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희유금속의 안정적 확보방안'을 보고하여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 희유금속 중에서 장기.전략적 확보가 필요한 광종은 중대형 탐사사업을, 안정적 원광 공급이 필요한 광종은 개발.생산 사업에 우선 진출을 추진하는 등 해외자원개발을 강화할 것임. - '10년부터 '13년까지 희유금속 부존이 유망한 국내 11개 주요 광화대(Mineral Zone)를 정밀 탐사하고, 개발 경제성 평가도 추진할 것임. - 비상시 물량확보를 위해 핵심 희유금속 및 수입의존도가 높은 광종을 중심으로 '16년까지 8종(크롬, 몰리브덴 등), 76천톤을 비축하고, 비축물량 확대에 대비하여 비축창고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임. - 10여종 내외의 핵심 희유금속을 선정하여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11년)하고, 전략 희유 금속의 물질 흐름(자원→소재→제품→재활용) 분석을 통해 광종별.분야별 핵심 원천 기술개발에 주력할 것임. - 세계 최대의 희토류 부존(36%).생산(97%)국가인 중국과의 자원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광산 개발시 희토류 최대 수입국이자 최고의 소재기술을 보유한 일본과의 협조체제도 구축할 것임. - G20, APEC 등 다자 외교채널 내 에너지.자원 관련 회의를 활용, '희유금속(희토류 등) 수급 안정성 제고'에 대한 국제적 공조 강화 방안도 검토해 나갈 것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