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외국인환자의 언어적인 어려움 해소 등 외국인 친화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글로벌헬스케어 전문인력양성교육을 실시하고, 10.16일 열리는 수료식을 통해 118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한다고 밝혔다. - 금번 배출되는 전문인력은 '09년에 이어 의료통역사와 병원국제마케팅전문가가 각각 54명, 39명, 그리고 올해 처음 실시한 다문화가정 출신의 외국의료인 진료코디네이터 25명임. - 의료통역사의 경우, 실습을 포함한 총 200시간/6개월 과정을 통해 의료통역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였으며, 영어(21명), 중국어(11명), 일본어(11명), 러시아어(7명), 아랍어(4명) 등 5개 언어영역 총 54명이 과정을 수료하였음. - '10년 처음 개설된 외국의료인 진료코디네이터는 국내에서 언어양성이 쉽지 않은 몽골어, 베트남어, 중국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도입된 것으로, 전문 의료지식이 있는 다문화 가정 출신의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을 선정하여 총 100시간/3개월 과정을 통해 몽골어 15명, 베트남어 1명, 중국어 9명 등 총 25명이 배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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