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2011년부터 영세 노후 아파트의 노후난방시설을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고 지하주차장 조명의 LED 교체 및 대기전력차단장치 보급 등을 지원하는 '아파트 ESCO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한다. - 공공기관은 에너지진단 결과 개선효과 5% 이상, 투자회수기간 10년 이하일 경우 ESCO 사업 추진이 의무화될 것임. - 1만㎡ 이상의 면적을 보유한 모든 공공기관은 전문기관으로부터 에너지 진단을 받고 ESCO 사업을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함. - 중소 ESCO 기업이 자금을 원활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ESCO 공제조합이 설립되고 올해 1,350억원에 불과한 ESCO 지원 자금을 내년에는 6천억원(ESCO펀드 포함)으로 4배 이상 확대해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시장을 늘려나갈 방침임. - 올해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해오던 ESCO 정책자금을 내년부터는 평가체제를 도입, 전문성 있는 기업, 효과성 있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여 ESCO의 전문화와 대형화를 유도할 방침임. <참고> 1. 아파트 ESCO 시범사업 및 협약체결 개요 2. ESCO 산업 현황 3. ESCO 산업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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