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새로마지플랜 2015)'을 10.26일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한다. - 제2차 기본계획은 '점진적 출산율 회복과 고령사회 대응체계 확립'을 목표로, 4대 분야에 걸쳐 231개 과제로 구성하였으며, 5년동안 75.8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계됨. - 기존 저소득층 위주 지원에서 탈피하여 맞벌이 가구와 베이비붐 세대로 대상을 확대하여 체감도를 높이고, 정부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임. - 육아휴직급여 정률제 도입(통상임금의 40%) 등으로 일.가정 양립을 강화하고,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보육.교육비 전액지원 대폭확대(고소득층 30%만 제외) 및 양육수당 확대(연령,금액), 신혼부부 대상 근로자서민 전세자금대출 소득요건 완화(3천→3천5백만원) 등을 추진할 것임. - 중고령층의 근로기회 확대 및 퇴직연금 등 노후소득보장 강화등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대비책을 마련하였으며, 사전예방 건강관리 체계 구축으로 고령사회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임. - 인구구조의 고령화로 야기되는 문제에 미리 대응하기 위해 주택.교육.금융.재정분야별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국민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범사회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