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0년 신규 사업인 희망키움통장 참여자가 10월말 기준으로 1만 가구를 돌파했다고 10.27일 밝혔다. - 6월 소득 기준 완화(3인 가구 기준 근로소득 77만원 → 66만원)와 장려금 액수 확대(평균 15만원 → 25만원), 지자체를 통한 적극 홍보 실시로 참여자가 3천 가구에서 1만 2천 가구로 대폭 늘어나는 성과를 보였음. - '희망키움통장'은 취업수급자가 탈수급시 근로소득장려금을 포함, 2천만원 가량의 목돈 마련을 지원해 줌으로써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의의를 지님. - 탈수급 후에도 일정 기간(2년간) 수급자와 동일한 의료비.교육비를 지원하고, 국토해양부의 협조하에 자가 주택에 대한 개보수 사업을 진행하는 등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하였음. - '희망키움통장' 참여자 대부분이 신용이 낮고 미래에 대한 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다는 점을 고려,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희망을 키우는 가족경제 노하우' 교육을 실시 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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