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로 개발한 신재생 해수담수플랜트가 인천 영흥화력발전소에서 첫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신재생 해수담수플랜트는 역삼투식(RO) 해수담수플랜트와 증발식 해수담수플랜트를 최적으로 조합한 하이브리드방식으로 1일 2,000톤의 담수를 생산하는 상용화 기술임. - 발전소 냉각수를 재이용하고, 담수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다시 플랜트로 주입함으로써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폐수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는 선순환의 구조를 갖도록 설계되었음. - 세계 최초의 태양열을 이용한 친환경 담수플랜트로, 기존 상수도 원가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발전용수를 공급하게 되었음. - 금번 담수플랜트 개발 성공으로 국내 최대규모(2,000톤/일) 해수담수플랜트 실적을 확보함에 따라 연 12조원 규모의 역삼투식 세계 담수화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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