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10.2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 9월 및 3/4분기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였다. -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12.6%), 기타운송장비(6.6%) 등은 증가하였으나 기계장비(-9.1%), 반도체 및 부품(-2.4%) 등의 부진으로 전월대비 0.4% 감소하였음. - 서비스업 생산은 협회.수리.개인(2.1%),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2.0%)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교육(-3.0%),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2.1%), 부동산.임대(-1.9%) 등이 감소하여 전월대비 0.4% 감소하였음. - 소매판매는 의복 등 준내구재(-3.7%),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2.3%)는 감소하였으나, 승용차, 컴퓨터.통신기기 등 내구재(7.3%)의 판매호조로 전월대비 0.1% 증가하였음. - 설비투자는 전월 기저효과와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 투자가 줄어 전월대비 3.6% 감소하였음. - 국내기계수주는 공공부문은 감소하였으나 민간부문의 수요증가로 전년동월대비 4.3% 증가, 3/4분기로는 전년동분기대비 0.8% 감소하였음. - 건설기성은 건축 및 토목공사 실적감소로 전월대비 3.5% 감소, 전년동월대비 14.8% 감소하였음. - 건설수주(경상)는 건축공사(민간부문의 주택) 발주는 증가하였으나 토목공사(공공부문의 철도.궤도, 치산.치수)의 기저효과로 전년동월대비 18.4% 감소, 3/4분기로는 전년동분기대비 5.0% 감소하였음. -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건설기성액, 서비스업생산지수, 제조업가동률지수, 수입액 등의 감소로 전월보다 0.8p 하락하였음. - 향후 경기국면을 예고해 주는 선행지수 전년동월비는 지난해 선행종합지수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한 기저효과와 재고순환지표, 소비자기대지수, 자본재수입액, 구인구직비율 등의 감소 영향으로 전월보다 1.0%p 하락하였음.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