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글로벌 인프라펀드의 투자대상사업 발굴과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해외건설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0년 하반기 타당성조사용역 지원대상사업 3건을 확정하고, 11.2일부터 공개입찰을 통해 해당 용역을 담당할 기관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 '10년도 하반기 지원대상사업 모집결과 신청.접수된 11개 사업중 해외건설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DR콩고 정수장사업, 파키스탄 대중교통개선사업, 불가리아 풍력발전사업 등 3건을 지원대상사업으로 선정했음. - 이번 용역은 총 6.8억원 규모로서 금번에 선정된 3건의 사업(용역기간 6개월)과 더불어 2010년 상반기에 선정되었으나 절차가 지연된 1건(파키스탄 유료도로, 용역기간 3개월)을 포함하여 총 4건으로 진행될 것임. - 금번사업의 입찰참가자격은 입찰공고일로부터 최근 3년 이내에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이 발주한 국내외 사회기반시설(사업규모 2,000억원 이상) 관련 사업타당성 조사 실적이 있는자로 제한하고 있음. - 평가는 제안서(기술) 80%, 가격 20%의 비중으로 실시하여 합산점수의 고득점 순에 의해 우선협상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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