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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나노, 바이오 등 기초 원천연구를 위한 첨단 연구시설 구축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국 원자력정책과 2010.11.01 10p 보도자료

교육과학기술부는 11.1일 냉중성자 연구시설의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냉중성자 연구시설은 국내 유일의 다목적 연구용원자로인 하나로(HANARO)에서 생산되는 중성자를 이용하여 나노 단위의 물질을 연구할 수 있는 최첨단 기초과학 시설임.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04년부터 4년 동안 첨단 기술력이 요구되는 냉중성자원과 시설 계통, 중성자 유도관을 자체 개발한 데 이어 냉중성자 산란장치도 자체적으로 개발.설치하고, 성능 검증과 안전운영 체계 확보를 완료함에 따라 냉중성자 연구시설을 본격 가동하게 되었음. - 현재 전 세계에서 냉중성자 연구시설을 가동하고 있는 나라는 프랑스, 미국, 독일, 호주, 일본, 헝가리 등 6개국으로, 하나로의 냉중성자 연구시설은 지난해 9월 첫 냉중성자 생산 성공 이후 품질 면에서 세계 3위권의 우수한 성능을 확인한 바 있음. - 이번 냉중성자 연구시설의 본격 가동은 국내에도 세밀한 분석과 측정이 가능한 국가 기반 연구시설이 구축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냉중성자는 일종의 빔(Beam) 형태로 X선보다 투과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에 기존에 국내에서는 어려웠던 나노 단위의 연구를 비롯해 살아있는 원자, 분자 및 바이오 물질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음. - 생체 재료 내에서 약물이 전달되는 물질 구조를 분석하는 연구에 활용될 수 있어 신약개발 등에 획기적인 기회를 제공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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