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적도,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18종의 국가 부동산 공적장부를 1장으로 통합하여 국민이 부동산에 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 사업의 중기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11.4일 밝혔다. - 이 사업은 '12년까지 11종 부동산 공부를 통합하고 '13년 이후 18종 부동산 공부를 통합하여 맞춤형 부동산 종합정보서비스를 위한 총 4개영역의 전략과제를 추진할 것임. - 4개 영역의 전략과제를 살펴 보면, (1) 부동산 행정정보 기초자료 정비, (2) '부동산 종합공부 시스템' 개발, (3) 업무별/단계별 확산 구축, (4) 부동산 행정 일원화 서비스를 위한 제도개선 및 홍보 등이 있음. - '부동산 종합공부 시스템'은 1단계('11~'12년) 지적과 건축물 11종⇒1종 공부 통합 및 확산, 2단계('13년) 가격 등을 포함한 15종⇒1종 공부 통합 및 확산, 3단계('14년)는 소유권을 포함한 18종⇒1종 공부통합 단계로 설계되었음. - 자치단체에 '부동산 종합공부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한 전산자원은 행정안전부와 협력을 통해 시군구 서버 노후장비 교체사업('10.6~12)의 인프라를 공동 활용할 것임. - 자치단체의 부동산 및 공간정보 관련 국가표준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공동이용 전산자원' 구축 방안을 병행 검토하여 예산의 효율적 집행에 중점을 두어 추진할 것임. <별첨> 1.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 추진계획(요약) 2. 부동산 종합공부 설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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