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11.9일, 기획재정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해양부, 문화재청, 산림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한반도 "산~강~바다"를 온전히 잇는 생태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한반도 생태축 구축방안'을 마련하여 국무회의에 보고하였다. - 자연생태적 요소와 인간 생활권 측면 등을 함께 고려하여 "5대 광역생태권"을 새롭게 구축하였는데, 전국을 한강수도권, 낙동강영남권, 금강충청권, 영산강호남권, 태백강원권 등 5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생태적 보전가치에 따라 산림축(50,198㎢), 수생태축(5,196㎢), 야생동물축(3,745㎢)을 관리대상지역(총 52,487㎢)으로 설정하였음. - 기존 "3대 핵심생태축"의 자연생태적 기능복원을 위해 백두대간 및 DMZ 일원에 대한 개발행위 입지제한 및 훼손지역 복원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고, 갯벌 및 해안사구 복원 등 도서연안 생태축 관리도 강화해 나갈 것임. - 생태네트워크 구축․관리의 기본방향은 광역생태권 내/광역생태권 간 그리고 광역생태권과 핵심생태축간 연결지점 보전.복원 등으로,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지역을 대상으로 현지조사 등을 실시하여 면(面), 띠(線), 점(點) 유형의 보전.복원방법 및 우선순위 등을 선정.적용하게 될 것임. - 면(面) 유형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훼손.단절지역 토지매수.복원, 개발행위 제한 및 백두대간, 철새도래지 등 보호지역 확대, 수생태계 복원사업 등을 추진할 것임. - 띠(線) 유형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생태축 훼손.단절지역(987개소) 중 법정보호종 서식.이동지역 및 야생동물 주요 이동로 등에 생태통로 설치 등 복원사업을 추진할 것임. - 점(點) 유형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광역생태권 내 생태공원.생태연못 등 도시 비오톱 40만㎡ 조성('12년까지), DMZ 일원에 황새 등 멸종위기종 증식.복원센터 건립 및 반달가슴곰 복원사업 주변 생태계 특별관리 등의 대책이 추진될 것임. - 생태축 구축.관리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생태축 훼손.단절지역 복원근거 마련 및 관계기관 합동 추진 "협의회" 구성 등 추진체계도 정비해 나갈 것임. <붙임> 한반도 생태축 구축방안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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