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2010년도 제7회 친환경농업대상 시상식을 11.1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10년 제7회 친환경농업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의 대상은 해남군이 차지하였음. - 해남군은 친환경농업 전담조직(친환경농산과)을 '07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10년 현재 쌀, 배추, 고구마, 밀 등의 작목 위주로 무농약 이상 인증면적이 13천ha(군 경지면적의 38%수준)에 이르고 있음. - 친환경농업지구 분야는 2006년 23농가로 시작해 현재 83농가, 70ha에서 유기.무농약 재배를 실현하고, 쌀, 딸기, 신선채소 등 37종을 한살림 등에 출하하여 연 3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충남 부여 신암지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할 것임. - 전북 무주의 김영주씨는 '95년부터 (사)한국유기농업협회 회원, '08년부터는 무주군 친환경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08년부터 3.5ha 면적에 사과, 블루베리, 매실 등의 유기인증을 받아 농협 및 흙살림푸드 매장 등을 통해 연간 4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공로로 생산자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음. - 제주 신촌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친환경농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자연학습장인 생태텃밭을 조성.운영하였으며, '04년부터 6년간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사용하였고, '10년 친환경농산물(무농약이상) 구입비가 3천7백만원(전체 급식비 40%수준)을 기록하여 학교급식 단체 부문 최우수학교로 뽑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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