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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산업안전보건공단, 서비스업 '사고사례 600선' 제작.보급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2010.11.18 4p 보도자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전체 산업재해의 35%를 차지하는 서비스업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고사례 600선'을 제작해 산업현장에 보급한다고 11.18일 밝혔다. - 책자는 업종별 별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시 간호사, 조리사, 교사, 건물관리자, 배달업 등 19개 직종으로 세분화해 해당 직종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에 대하여 안전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음. - 이와 함께 업종별 재해현황, 사고경험을 바탕으로 한 만화와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준수 사항, 산업안전보건법, 스트레칭방법, 작업별 안전체크리스트 등의 정보가 담겨 있음. - 내용 중 업종별 재해현황을 보면, 지난해 음식업에서는 도로교통사고로 3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재해유형별로는 넘어짐 사고가 서비스업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 공단은 이번 '사고사례 600선'을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음식업중앙회 등 직능단체등에 보급하여 관련 근로자의 안전보건 교육에 활용토록 하고, 공단의 기술지원 및 안전보건교육에도 활용한다는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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