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1.18일 바이오.제약산업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수출 산업화 전략' 발표를 통해 내수 중심인 국내 제약산업의 수출 산업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 이번 전략발표는 국내 주요 바이오.제약사는 물론 대기업도 바이오시밀러 분야에 진출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바이오시밀러 수출산업화를 종합 지원하기 위함임. - 바이오시밀러는 '13년 전후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의약품의 특허가 대거 만료되면서 대규모 시장이 형성될 전망. -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의지와 시장공략 전략을 측면 지원하기 위하여, ① 글로벌 수준의 임상.생산 인프라 확충, ② 생산 전문 인력 등 현장지향형 인력양성 확대, ③ 마케팅.인허가.금융.정보 등 전주기 수출 지원시스템 구축, ④ 원료.장비 국산화 및 공통 기반 기술개발, ⑤ 법.제도 지원 기반 강화 등 5대 전략과제를 추진할 것임. - 무역보험, 바이오메디컬펀드 등을 활용한 금융.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남미.중동 등 전략 지역의 무역관을 활용하여 현지 인허가.마케팅 등을 지원하면서, 민관 합동으로 '바이오시밀러 수출협의회'를 설치.운영하여 수출 지원 전략을 수시 점검할 것임. - 국내 전임상.임상 대행 인프라가 취약하여 해외에 위탁함에 따라 비용과 시간이 낭비되는 점을 고려, 바이오시밀러 임상시범 사업을 실시하여 국내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나설 것임. - 원료.장비 국산화와 공통기반기술 개발 R&D 사업 추진을 통해 개발.제조 비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인허가 제도 개선을 통해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고 바이오시밀러 기업을 녹색 인증 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제도적 지원 기반을 강화할 것임. - 2020년 바이오시밀러 세계 1위 및 글로벌 스타기업 배출을 목표로 동 전략을 추진할 경우, 2020년 바이오시밀러 국내 생산 200억불(시장점유 22%), 수출 100억불, 고용 12만명, 글로벌 기업 5개 배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함. <붙임> 1. 행사 개요 2.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수출 산업화 전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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