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은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제도" 도입 10년이 됨에 따라, 한 단계 높은 발전을 위하여 OECD와 정보교류 등 국제협력 및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11.18일 밝혔다. -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는 1984년 인도 보팔 화학 사고를 계기로 유해화학물질에 대해 '지역사회 및 근로자의 알권리'와 기업의 자발적인 배출저감을 유도하기 위하여 시작된 제도임. - 우리나라도 1999년부터 화학, 석유정제업 등 대표적인 제조업종을 시작으로 현재에는 화학 등 39업종, 388종의 유해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3,000여 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배출량 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음. - 과학원은 OECD 회원국과의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과 정보교류 활동을 추진하여 화학물질배출량 산정방법과 절차 및 공개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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