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1.23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제33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를 개최하여, '북한 곡사포 발사 관련 국제금융시장 동향'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오늘 북한의 연평도 포격행위는 대한민국에 대한 명백한 무력도발행위로서, 더욱이 민간인에 대하여 무차별포격을 가한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하였음. - 대통령께서도 안보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하여 '우리 군은 현재 철통같은 대비 태세를 유지하면서 북한의 추가 도발시에 강력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고 강조하였음. - 금번 포격행위와 관련하여 경제 분야에서는 단기적으로 금융.외환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지만, 이러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여러 차례 비슷한 사례에서 경험했듯이 단기간 내에 회복한 바 있다고 강조하였음. - 재정건전성, 외환보유액 등 우리경제의 충격흡수 능력과 국제사회의 높은 신뢰도 등을 감안할 때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 예상하였음. - 정부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고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이고 신속히 조치해 나갈 것이므로 기업, 가계 등 각 부문 경제주체들은 정부의 대응을 믿고 평시와 다름없이 경제활동에 전념해 주시기를 당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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