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11.24일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경제금융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북한 포사격 도발(11.23)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 및 향후 사태전개에 따른 정책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한다. - 북한 포사격 도발 소식이 장종료 시점(15:00)에 즈음하여 보도(14:58)됨에 따라 장중 영향은 크지 않았으나, 이후 선물 시장 등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커지는 등 시장 불안이 확대되었음. - 사태발생 직후 한국물 CDS 프리미엄.역외 달러환율 등이 크게 올랐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추가상승은 없는 모습임. - 아시아 주가는 중국 긴축우려와 북한 발포 소식 등으로 낙폭을 확대해 2% 내외 급락하였으며, 유럽증시 및 미국증시도 하락하였음. - 이번 사태가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향후 사태 진전 추이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은 있으나, 과거 북한관련 유사사례에 비추어 볼 때, 상황이 추가적으로 악화되지 않는 한 이번 사태의 영향은 일시적일 것으로 평가하였음. - 견실한 경제회복세, 양호한 재정건전성, 경상수지 흑자 기조 및 외환 보유액 등으로 우리경제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점 등을 감안할 때 외부 충격에 대한 우리경제의 흡수능력은 충분함. - 국내 전문가 및 신용평가기관들은 현재로서는 우리 경제의 대외신인도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음. - 향후, 이번 사태가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면밀히모니터링하는 한편, 필요시 시장안정을 위한 방안을 마련.추진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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