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2012년 해양투기 금지에 대비하고, 경종농가가 요구하는 수준의 고품질 가축분뇨 퇴액비를 생산 공급하면서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을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가축분뇨 자원화 및 효율적 관리방안"을 11.26일 발표했다. - '20년까지 돼지분뇨 발생량중 50% 이상을 공공․공동시설에서 처리(3천두 미만)토록 하고, 3천두 이상 기업형은 자체적으로 처리시설을 갖추어 처리하도록 유도할 것임. - 개별농가에 대해서는 신규지원을 지양하고, 대신 개보수 자금을 지원하면서 사육밀집 지역 등에 대해서는 공동자원화 시설을 '11년까지 70개소, '20년까지 150개로 확대할 것이며, 자원화시설 관리 및 퇴액비 품질관리 강화에 역점을 둘 것임. - 처리시설 및 유통기반 확충, 퇴액비 품질 향상, 자원화시설 지원개선 및 사후관리 체계 구축, 제도개선, R&D 확대 및 교육홍보 강화에 집중할 것임. - 2010~2014년까지 공동자원화사업 등에 5천699억원을 투자할 것이며, 이중 공동자원화에 2천153억원, 개별처리시설 1천122억원, 유통시설 571억원, R&D분야 등 90억원, 경축순환자원센터 1천763억원을 각각 투자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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