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한국 패션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디자이너들의 등용문인 '제28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을 11.30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550여명의 참가자 중 30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여 대상(대통령상) 입상자에 상금 500만원과 패션비지니스 지원금 1,50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였고, 금상(국무총리상) 1명, 은상(지식경제부장관상) 2명 등 총 12명의 차세대 신인 디자이너를 선정하였음. - 올해 패션대전은 총 550명이 접수하여 1차 디자인 맵을 통해 100명을 선정하고, 2차 패턴, 실물의상 등 실기심사 등 5개월간의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 진출자 30명을 선정하였음. - 지식경제부 조석 실장은 축사를 통해 "패션산업이 예술성과 창의성 및 실용성을 바탕으로 하는 선진국형 고부가가치 창조산업임"을 강조하고, "대한민국패션대전을 통해 상상력과 꿈을 가진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발굴되길 희망하며, 아울러 정부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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