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 소매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나들가게"가 전국 2,000개를 돌파하였고, 이중 상반기 개점한 점포(903개)중 51개 점포를 우수 나들가게로 선정하였다고 12.1일 밝혔다. - 지방중기청에서 평가하여 추천한 51개 우수 점포의 나들가게의 개점 전후대비 평균매출신장은 57.8%(116만원→183만원)로 나타났으며, 경기(의왕마트), 경남(나들가게 삼방점), 서울(정슈퍼) 등은 200% 이상의 매출신장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음. - 우수 점포 선정된 나들가게의 공통점은 지도요원의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점포환경에 맞게 고객중심으로 상품구색 및 배치전환, 친절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점주의 노력, 밝고 깨끗한 점포 이미지 연출을 위한 지도요원의 설득과 점주의 투자 선택이 어우러져 성과를 크게 거둔 것으로 나타났음. - 이번 우수 나들가게 선정을 시작으로 지원점포 중 모범이 될 지역별 우수 나들가게를 지속적으로 선정하여 지역 슈퍼마켓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예비 나들가게 견습지도 등 학습의 장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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