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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제34차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종총괄과 2010.12.01 3p 보도자료

기획재정부는 12.1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제34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여, '2011년 경제정책방향', '북한 연평도 도발 이후 우리 경제상황 점검과 대응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고용 회복과 개인 및 가구당 소득 증가 등으로 내수가 양호하고 수출도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어 전반적인 경기회복의 흐름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하였음. - 경기 불확실성 요인이 잠재해 있으므로 향후 생산, 수출 등 거시지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경기회복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 원유 등 국제원자재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등 불안요인이 잠재되어 있으므로 각부처는 각별한 관심을 갖고 선제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당부하였음. - 세계경제의 완만한 회복세에 힘입어 잠재수준의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나, 서민들의 체감경기 회복은 아직 충분하지 못한 상황으로 우리경제의 미래를 위한 구조개혁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음. - 북한의 도발 이후 우리 경제는 도발에 따른 충격을 비교적 큰 무리없이 흡수하고 있다면서, 아직 이번 사태의 전개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부처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통해 상황인식을 공유하고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관리시스템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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