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2.1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제34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여, '2011년 경제정책방향', '북한 연평도 도발 이후 우리 경제상황 점검과 대응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고용 회복과 개인 및 가구당 소득 증가 등으로 내수가 양호하고 수출도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어 전반적인 경기회복의 흐름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하였음. - 경기 불확실성 요인이 잠재해 있으므로 향후 생산, 수출 등 거시지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경기회복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 원유 등 국제원자재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등 불안요인이 잠재되어 있으므로 각부처는 각별한 관심을 갖고 선제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당부하였음. - 세계경제의 완만한 회복세에 힘입어 잠재수준의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나, 서민들의 체감경기 회복은 아직 충분하지 못한 상황으로 우리경제의 미래를 위한 구조개혁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음. - 북한의 도발 이후 우리 경제는 도발에 따른 충격을 비교적 큰 무리없이 흡수하고 있다면서, 아직 이번 사태의 전개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부처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통해 상황인식을 공유하고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관리시스템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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