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은 최근 3개년 간 매년 2만 8천여 농가가 지원 혜택을 받고 있으며,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보장과 기초적인 가정생활 유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12.3일 밝혔다. -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이란 농림수산식품부가 2006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사고.질병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가에 일정 기간 영농을 대행해 주는 영농도우미 지원사업과 고령 등으로 가사일이 어려운 농가에 세계.취사 등 가사일을 도와주는 가사도우미 지원사업을 말함. - 도우미를 지원받은 농가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이 만족하였다고 응답하였으며,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도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등 도우미 사업의 호응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최근 농어촌 지역에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올해부터 다문화가정의 경우, 영농과 가사도우미를 병행하여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였음. - 취약농가 인력지원 사업은 농촌과 도시근고의 유휴인력을 영농 및 봉사활동 지원인력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원기간을 연장하는 등 영농.가사도우미 지원조건을 농어업인의 요구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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