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보고서를 통해 '한미 FTA 추가 협상에 따른 자동차 산업 영향'에 대해 발표하였다. - 재협상으로 미국 관세 철폐가 유예되었으나 이미 미국시장에서 가격이 아닌 품질로 경쟁하는 한국차의 경우 효과가 적을 전망임. - 전세계 자동차 시장의 15%('09)를 차지하는 미국시장에서 현재도 관세와 무관히 한국차의 시장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임. - 한국차의 미국 현지 공장 가동(알라바마 현대 '05년 30만대, 조지아 기아 '09년 24만대)이 크게 늘어 관세 유예에 따른 영향은 반감될 것으로 예상됨. - 완성차 관세 2.5%에 비해 4%의 높은 관세가 부과되는 부품은 관세가 발효 즉시 완전 철폐되어 부품에서 큰 이익이 기대됨. - 자동차 부품 수출은 현지 생산 증가와 맞물려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임. - 부품 관세 즉시 철폐는 자동차 부품 생산 3천여 중소기업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됨. - 금번 신설되는 세이프 가드는 상호 적용되며 현지 생산이 늘어나 발동 가능성이 낮고, 철폐전 관세(미측 2.5%)이상 부과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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