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민관 합동으로 업계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플랜트기자재산업 경쟁력 강화대책'을 수립.발표하였다고 12.8일 밝혔다. - 세계 플랜트시장은 2010년 8,240억달러(ADL 추산) 규모로 '15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증가세가 전망됨. - 외형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원천기술, 핵심기자재의 대부분을 외국 기업에 의존하여 외화가득률이 30% 수준(선진국: 40~45%)임. - 이에 따라 정부는 외국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플랜트 핵심기자재를 국산화하여 플랜트 수주의 내실을 기하고, 기자재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음. - 우태희 지식경제부 주력산업정책관은 '이번 대책으로 국산 기자재 조달률이 2015년까지 5%p 상승할 경우, 약 100억달러에 달하는 수입대체 효과와 4.9만명 이상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이라는 사회적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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