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12.7일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가치 측정 도구인 SROI(Social Return On Investment)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SROI는 기업 경제활동의 사회적 성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하여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도구로서, SROI가 개발되면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도 측정할 수 있게 되어, 사회적기업에 투자를 원하는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가 확대될 것임. -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영국 및 아시아 각 지역의 저명한 SROI 관련 전문가와 함께 각국의 SROI 연구 현황 및 활용 사례에 관하여 토의할 것임. - 해외 연사로는 SROI 개발그룹의 일원이었던 미국의 사라 올슨, 전세계 SROI 활용을 이끌고 있는 영국의 제레미 니콜스, SROI에 기반한 투자전문가인 미국의 클리프톤 브라운, 아시아에서의 SROI 적용을 진행해 온 싱가포르의 매그너스 영과 일본의 이토 켄 등이 참여할 것임. - 국내에서는 이승규 교수(KAIST)와 라준영 교수(가톨릭대)가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KAIST 사회책임경영연구센터에서 개발 중인 SROI 모델을 소개하고, 김혜원 교수(교원대), 나영돈 국장(고용노동부), 박찬민 실장(SK) 등이 패널토론에 참여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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