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2.9일 올해 처음 시작한 '서울어코드 활성화 사업' 지원대상으로 대학 7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11.9월 사업자 공모에 18개 대학이 신청하였으며, 두 차례에 걸친 사업심의 결과 수도권 2곳, 지방 5곳이 확정됐음. - 선정된 7개 대학의 IT학과는 정부로부터 연 4~6억원씩 7년간 모두 40억원을 지원받아 IT교육 품질을 대폭 개선할 것임. - 선정된 7개 대학의 교육개선 주요 내용을 보면, 졸업학점이 기존 평균 134학점에서 144학점으로 높아졌고, 전공 이수 학점도 평균 65학점에서 83학점으로 높아졌음. - 2학년부터 매학기 프로젝트 과목을 이수토록 필수화하였고, 창의성과 인문학적 소양 제고토록 리더십, 창업, technical writing, 경영학 등 교과목도 개설했음. - 교수의 교육활동 장려를 위해 교육실적이 탁월한 교수에게 파격적 인센티브(1,000만원) 지급하고, 교육업적을 SCI 논문 업적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교수평가제도를 개선했음. - 이번 사업은 IT분야 청년 고용의 불일치가 지속되는 가운데, 문제해결의 열쇠가 대학 교육의 개선에 있다는 것에 착안해 추진됐음. - 이에, '서울어코드 활성화 사업'에서는 대학에 재정지원과 함께 교육기능이 활성화되도록 교과과정 및 대학제도 개선을 요구했었음. - '11년에 5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주요 IT기업과 선정된 대학 간의 상호 협력체인 가칭 '서울어코드 클럽' 출범을 계획하고 있음. <붙임> 서울어코드 활성화 사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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