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12.9일 제35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해외건설 5대강국 진입을 위한 과제'를 발표하였다. - 정부는 우리나라 해외건설 수주가 12.6일 653억불로 '10년말에 700억불 내외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어 양적인 측면에서는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질적인 측면에서는 수주지역 편중, 낮은 수익률 구조 등의 한계가 상존하고 있다고 진단하였음. - 정부가 설정한 2014년 해외건설 5대 강국 진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양적인 수주확대와 더불어 질적인 성장도 추구하는 국가 전략수립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음. - 이를 위해 정부는 우리기업의 수주경쟁력 강화와 우리 정부의 외교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비교우위를 선점하고 있거나 할 수 있는 4대 분야(물관리, 도시개발, 교통인프라, 그린에너지)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