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12.10일 제70차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해외 조달시장 진출 확대방안'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 우리기업의 진출가능성이 높은 국제기구 조달시장을 우선 공략하고, 이를 바탕으로 외국 정부조달시장과 개발원조(ODA)시장 진출도 확대해 나갈 것임. - 이러한 전략하에 정부는 2009년 407억불 규모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성과를 2015년에 1,000억불 규모로 끌어 올릴 것임. - UN, 다자개발은행(MDB*) 등 국제기구 조달시장에 진출이 유망한 300개 기업을 2년간('11년 100개, '12년 200개)에 걸쳐 선정(P300프로젝트)하고,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진출단계별 지원을 통해 성공모델을 창출하기로 하였음. - 상품.서비스 분야는 WTO 조달협정 가입국을 대상으로 시장분석을 실시하여 타겟시장을 설정하고, 타겟시장에 우리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해 '정부조달 전문대행업체'를 지정(50개).육성할 것임. - 건설.플랜트 수주 확대를 위해 해외공관 및 유관기관간 협력을 강화하고, 유망지역 중심으로 '해외수주지원센터'도 증설을 검토키로 하였음. - 비구속성 비중의 증가, 현지 기업과의 경쟁 등 시장여건을 반영하고, 기업의 수주경쟁력 제고를 위해 민.관협력(PPP) 및 컨설팅.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중소.중견 기업의 참여유도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할 것임. - ODA 지원방식을 공급자 중심에서 ODA 지원제도 개선, 시장개척 자금지원 강화 등 기업입장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하였음. - 부처별로 분산된 지원기능을 연계하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 조달시장 진출지원협의회'를 구성키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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