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12.14일 쌀 공급과잉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다른 작목의 자급률 향상과 지역특화 품목육성을 위해 '11년부터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쌀은 평년수준만 생산되어도 소비량보다 20만톤 이상 남아도는 현실을 감안,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매년 4만ha 논에 타작목을 재배하도록 하고, 쌀과 타작목 재배와의 소득차 보전을 위해 ha당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였음. - 사업대상지는 2010년 쌀변동직불금을 받은 논과 올해 논에 타작목을 재배하고 보조금을 받은 논이 되며, 재배작목은 농가자율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음. - 이번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을 통해 지역특화 작목을 육성하고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른 정책사업과 연계 지원을 확대할 것임. - 한편,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으로 인해 타작목의 수급불안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사후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하였음. -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 추진 우수 지자체에 대하여는 2012년 농림수산식품 사업 대상자 평가.선정시 우대할 계획이며, 2011년 공공비축미 매입량 배정시 우대하고, 각종 시상 및 포상도 확대될 것임. <참고> 1. 2모작 작부 체계 및 소득 현황 2. 논에 타작.재배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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