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금년말부터 본격적으로 신안산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2.16일 밝혔다. - 신안산선 건설사업은 2003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2009년에 기본계획(안)을 마련한 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안산, 시흥, 광명, 서울을 연결하는 노선계획을 확정하였음. - 신안산선은 중앙, 시흥시청, 광명, 여의도, 서울역 등 총 17개 정거장을 건설하며, 노선연장은 전체 46.9km, 총사업비는 4조 981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본사업은 경제성 분석결과에 따라 단계별로 건설할 계획으로, 1단계에서는 안산 중앙역~여의도 구간 및 시흥시청~광명역구간을 2018년에 완공하고 2단계 여의도~서울역 구간은 2022년에 완공할 것임. - 아울러, USKR~원시 구간도 1단계 구간 개통시기에 맞추어 완공.운행할 예정이며, 장래 서해선 및 소사~원시 노선과 연결되면 문산, 안산, 평택, 서산, 군산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서해축이 구축될 것임. - 향후 본 사업이 완료되면 안산 중앙역~서울역구간은 37분, 시흥시청~서울역구간은 35분이 소요되어 안산, 시흥, 광명지역 주민의 서울도심 접근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이며, 2019년 1단계 개통초기에는 일일 38만여명, 2023년 2단계까지 완전 개통시 일일 44만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 - 신안산선은 현재 공사중인 신분당선과 함께 수도권을 X자로 관통하는 광역전철망이며, '10.11월 전구간 개통된 경부고속철도의 수도권 서남부 지역 거점역인 광명역과 환승체계를 구축하게 됨에 따라 광명역세권 활성화 및 광명, 시흥, 안산지역의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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